노트20 울트라 스펙 이용해본 후기

가을이 되니까 또다시 건조해지기 시작해서인지 피부가 살짝씩 뒤집어 지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하루 물 2L 먹기를 시작했는데 피부가 좋아지기는 커녕 화장실만 엄청 많이 다녀오는 것 같네요. 10월도 시간이 지나가고 이렇게 보면 올해도 정말 금방 지나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겨울 별로 안좋아하는데 뭔가 벌써부터 쓸쓸한 것 같아요. 가을아 가지마 겨울아 오지마. 열이 너무 많은 저는 이제야 살 것 같아요. 9월까지 에어컨을 틀고 살았으니 여름은 정말 너무 힘든 것 같아요. 제가 다른 사람보다 체온이 조금 높은가봐요. 저는 더우면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아, 그리고 이번엔 노트20 울트라 스펙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노트20 통화를 하면서 메모를 할 수 있고 그래서 업무적으로 노트를 사용하는 분들도 많은데 메모 한 것을 문서 파일로 만들어 저장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참 좋은 기능인 것 같고 아무래도 이미지로 저장이 되면 다시 문서화하여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에 일을 두 번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도 되는 점이 특징입니다.

노트20 울트라 스펙 관련 내용으로 기존 핸드폰은 볼륨 버튼은 왼쪽에 있고 전원 버튼은 오른쪽에 있는 것이 기본이었는데 노트20는 전원과 볼륨 모두 우측에 위치해있어 처음에는 다소 햇갈릴 수 있으며 왜냐하면 항상 볼륨 조절은 왼쪽 버튼으로 했는데 영상을 보거나 음악을 들을 때 볼륨 조절을 할 때 초반에는 약간 왼쪽으로 갔다가 오른쪽에서 조절하는 등의 적응기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노트20 필기를 직접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인데 스케치하거나 메모했던 것들은 삼성 노트 싱크를 이용하면 노트북이나 태블릿 PC에서도 바로 이어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연동이 되고 동기화 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참 좋고 삼성 덱스를 사용하면 윈도우 운영체제 피씨와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노트20 확실히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마음을 사로잡았는데 새틴 재질이라 그런지 기존 핸드폰보다 고급스러움이 더해지고 블랙보다는 브론즈 색상이 훨씬 더 럭셔리하게 보이는 것 같고 색상은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미스틱 블랙 하나는 미스틱 브론즈이고 울트라 제품은 여기에 한가지 색상이 더 추가되었는데 그 색상은 미스틱 화이트입니다.

노트20 특히 S펜의 경우 실제 펜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내 글씨체가 그대로 구현이 된다는 놀라운 이 기능은 앞으로 노트가 가야할 방향성을 제대로 보여주는 것 같고 아직까지 메모가 익숙한 우리에게 별도로 메모 도구가 없어도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메모를 할 수 있고 이 메모 파일을 문서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노트20 울트라 스펙 외에도 노트20 가장 큰 장점은 바로 S펜 S펜의 기술이 진화하여 사용하는데 엄청 편리하고 이곳저곳 사용할 것이 많다고 하는데 그림을 그리거나 메모할 때만 사용하는 줄 알았던 펜, 사실 이 기능이 가장 중요한데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었고 단순히 메모를 할 때도 진짜 필기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에 메모도 훨씬 쉬워졌습니다.

노트20 선택할 수 있는 컬러는 두가지인데 미스틱 브론즈와 미스틱 브론즈 브론즈 역시 호불호가 강한데 개인적으로 호 색이 오묘하고 독특한데다가 질리지 않은 것 같고 블랙은 무난하게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색상이기때문에 따로 설명하지 않겠고 이번에 디자인이 굉장히 고급스럽게 나와서 갤럭시 디자인에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상 노트20 울트라 스펙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