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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

아이패드 미니1 과연

가을옷은 사서 많이 입지도 못하는데 꼭 가을옷이 예쁜 것이 많이 나와요. 제가 약간 어두운계열, 브라운계열을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옷장 열어보면 다 똑같은색인데 다 예뻐요. 가을에도 다이어트를 해야지 겨울까지 지속할 수 있다고하는데 여름이 끝나자마자, 아니 정확히 말하면 여름 휴가가 끝나자마자 다이어트를 포기하니까 살이 엄청 많이 찌고 있습니다!! 제철음식을 찾아먹는 것에 맛이 들렸어요. 그래서 10월 제철음식은 무엇인지 벌써부터 겨울에 맛있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 검색하고 맛집 찾고 있어요. 너무 먹는 생각만 하는 것 같기도 해요.

 

이번엔 아이패드 미니1 대해서 공유해 볼까 합니다.

아이패드 프로급 카메라를 빠뜨릴 수 없는데 큰 장점 중에 하나이고 빠른 성능도 자랑하고 고도의 정밀 센서가 합쳐져서 카메라 시스템이 독특하고 그 색감은 다른 제품에서 따라올 수 없는 애플만의 감성이며 와이드 카메라가 있고 여기에 새로운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가 더해져서 원하는 앵글을 사진과 영상으로 함께 담아낼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아이패드 미니1 관련하여 무거운 피씨를 일일히 들고다니는 것도 일이고 노트북만 하더라도 태블릿보다는 무게가 더 나가는데 아이패드가 있으면 여러가지 기능을 한번에 할 수 있고 마우스를 사서 연결하거나 키보드를 사서 연결하면 노트북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정도의 고사양 제품이므로 대체하여 작업까지 가능하다는 것이 아주 큰 장점입니다.

노트북은 맥북프로를 사용하고 있는데 일을 하다보면 듀얼 모니터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아이패드를 사용하여 연결하면 듀얼모니터로 쓸 수 있다고 해서 역시 애플에서 나온 태블릿을 구매해야지 나중에 활용도 잘 할 수 있겠다 싶어서 구매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최대한 저렴하게 사기 위해서 여기저기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단순히 컨텐츠를 더 큰 화면으로 보기 위해서 아이패드를 구매하였다면 이제는 활용을 여러방면으로 할 수 있어서 꼭 반드시 있어야 하는 필수품 중에 하나가 되어버렸고 업무면 업무, 공부면 공부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이 사기 위한 변명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버린 것은 확실히 맞는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를 처음 사용하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겠어서 설명서를 바로 아무리 이해가 안가고 요즘에는 유튜브에 자세한 사용법과 활용법이 나와있어서 그것으로 보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확실히 성능도 좋아지고 좋은 제품을 사용하기에 앞서 손이 떨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이패드 미니1 관련 내용으로 아이패드를 이용하여 여가시간을 보낸다던지 큰 화면으로 영상을 보거나 영화를 보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티비 프로그램을 볼 수도 있지만 공부를 하는 경우에도 집중 해서 여러가지 강의를 들을 수 있고 블루투스 이어폰을 연동하여 사용도 가능하며 아이폰과 맥북프로 등과 연동을 시키고 동기화를 하여 작업한다면 훨씬 간편하게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얼굴인식을 통해서 핸드폰의 잠금을 풀 수 있는데 바닥에 내려놓은 상태에서 하면 얼굴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각도를 잘 맞춰야 하고 손을 가져가서 지문인식 방식을 쓰면 금방 해제가 되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크게 불편한 점은 없고 스마트폰 화질에 비하면 다소 떨어질 수 있지만 기본적인 기능을 사용하기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스펙입니다.

 

이상 아이패드 미니1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