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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

애플워치 페이스 추가 많은 내용

요즘 날씨 너무 좋아서 어제는 한강에서 돗자리펴고 앉아있다 왔어요. 낮에는 그래도 괜찮더라구요. 너무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요즘이 제일 바깥에서 놀기에 좋은 것 같아요. 이번달에 코스모스 축제랑 갈대 축제가 많은 곳에서 하던데 작년에 가지 못해서 너무 속상했거든요. 올해는 꼭 가보려고하는데 이웃님들이 자주가는 핫플레이스가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제철음식을 찾아먹는 것에 맛이 들렸어요. 그래서 10월 제철음식은 무엇인지 벌써부터 겨울에 맛있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 검색하고 맛집 찾고 있어요. 너무 먹는 생각만 하는 것 같기도 해요.

 

아, 그리고 오늘은 애플워치 페이스 추가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얼마나 디테일하냐면 애플워치는 어떤 영법으로 수영을 하는지도 파악을 해주는데 접영인지 평영인지 배영인지 자유영인지 등 등 기술의 발전이 놀라울 따름으로 어떻게 인식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잘해주고 호환되는 장비가 있을 경우에는 연동이 가능하여 심박수, 속도, 칼로리 소모량까지 표시가 된답니다.

애플워치 페이스 추가 관련하여 애플워치 2020년 1분기를 기준으로 55.5프로라는 전체 시장의 절반이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고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잘 사용하고 있고 활용도가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이메일이 오거나 문자가 오거나 전화가 왔을 때 또 카카오톡 같은 것이 왔을 때 핸드폰으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아닌 시계로 이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돋보입니다.

애플워치 특히 건강과 관련하여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특히 운동할 때 큰 도움을 주고 손목에 차게 되었을 경우에 심박수가 체크되기때문에 이를 인식하여 너무 높거나 혹은 너무 낮거나 하면 알람으로 알려주기도 하고 주변 소음이 어느정도가 되는지 귀건강까지 케어해주기 때문에 자리를 피하거나 귀마개를 착용하라는 신호도 보내주기 때문에 건강관리, 운동할 때 필요한 기능들이 많습니다.

아쉽게도 애플워치를 통해서 내가 원하는 문구를 작성하여 그 때 그때 전송하는 것은 불가능한데 작은 시계 액정에 키보드 자판이 들어가있을리도 만무하고 나중에 되면 음성인식 기능을 통해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당장은 그런 기능은 없고 저장해놓은 특정 문구를 전송하는 기능 정도는 가능합니다.

애플워치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건강관리 기능이 있는데 특히 여성들이면 꼭 핸드폰에 어플 하나씩 잇는 생리주기어플 이것도 확인이 가능한데 생리 주기 분석을 통해서 생리주기를 예측할 수 있게 해주고 이를 통한 건강 상태 파악도 할 수 있게 하고 가임기 알림 그리고 생리 불순에 대한 증상을 확인할 수 있게 꾸준히 데이터도 쌓여서 이 점이 좋습니다.

애플워치 페이스 추가 추가적으로 평소에 자전거를 많이 타는데 자전거를 타면서 핸드폰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참 처치곤란 그리고 중요한 전화가 기다릴 때는 끊임없이 핸드폰을 꺼내서 확인을 하기 때문에 자전거 타다가 멈추기도 부지기수 이렇게 되면 운동에 온전히 집중을 할 수 없는데 애플워치가 있으면 메시지 확인 전화확인 이런것도 가능하여 운동이 훨씬 잘 됩니다.

디테일하고 민감한 반응에 애플워치가 신호를 보내는데 특히 시계를 찬 상태에서 넘어졌을 경우에 이 시계가 넘어짐을 감지하여 경고 화면이 나타나고 긴급 구조를 하거나 sos를 요청할 수 있게 도와주는데 이 상황에서 1분 이상 무응답일 경우에는 자동으로 구조 요청이 보내지는 점이 위급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애플워치 페이스 추가 포스팅을 끝맺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