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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

아이폰 11출시일 다양해요

며칠전에 차사고 나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 저는 가만히 있었고 뒷차 부주의로 와서 살짝 받은건데도 엄청 쿵 하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다친데는 없는데 놀란 마음이 진정이 안되더라구요. 완연한 가을이 되었어요. 단풍구경 계획은 세우셨나요? 저는 어디로 갈지 고민중이예요. 빨갛고 노랗고 물든 단풍 보면 너무 예쁘고 봄에 꽃 보는 것처럼 아름다운 것 같아요. 이번달에 코스모스 축제랑 갈대 축제가 많은 곳에서 하던데 작년에 가지 못해서 너무 속상했거든요. 올해는 꼭 가보려고하는데 이웃님들이 자주가는 핫플레이스가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그러면 아이폰 11출시일 관련 내용을 알아볼까 합니다.

이번 시리즈의 성능은 우선 배터리가 상향되었는데요. 배터리 타임은 아이폰 시리즈 중 Xr이 가장 길었는데요. 하지만 이번 프로 시리즈가 배터리 타임이 훨씬 더 길어졌습니다. 매일매일 충전하는 것을 감안한다면 아이폰11의 배터리로도 충분합니다. 무게와 두께 크기는 전작과 비교해 보면 기본 디자인의 경우에는 모두 다 동일하게 나왔습니다. 하지만 프로 시리즈부터는 배터리 타임이 길어졌기 때문에 무게가 대폭 올라가게 되면서 11프로 맥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무겁다고 느끼실 겁니다.

아이폰 11출시일 더 알아보면 아이폰은 별 것 없는 것 같은데 그 바로 별 것 없는 것 같은게 매력인데 깔끔한 디자인이 매력이고 디자인도 깔끔하지만 소프트웨어도 깔끔하다고 볼 수 있는데 아이폰11 다양한 컬러는 큰 장점이며 블랙, 화이트, 레드로 대표되는 컬러 이외에도 비비드한 컬러를 만나볼 수 있고 옐로우, 그린, 퍼플 등 비비드한 파스텔톤의 휴대폰도 있으며 유니크한 매력이 있죠 새로 출시되었을 때는 원하는 색을 구매하기는 어려웠는데 지금은 원하는 색은 언제든지 구매 가능하니 여섯가지 색 중 원하는 색 고르실 수 있습니다.

아이폰11과 전작과의 차이는 카메라에서 가장 크게 느껴지는데요. 싱글카메라로 아이폰XR이 아쉽다고 생각되던 분들이라면 이번 듀얼카메라를 통해서 그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데요. 메인카메라는 1200만 화소로 동일합니다. 하지만 추가로 초광각렌즈가 탑재되었죠. 이 렌즈 때문에 좀 더 넓은 내용을 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폰XR의 전면카메라보다는 화소가 높아지고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오히려 어떤 분들은 프로의 성능이 너무나 부담스러워서 구입을 포기하거나, xs를 알아보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이것은 성능도 좋으면서 가격대도 합리적이라 적절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평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 역시 아이폰11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정도로 판매량이 많이 오르기도 했죠. 색상도 블랙부터 화이트, 옐로우, 레드, 퍼플, 그린 등 6가지 색상이 준비되어있죠. 더욱 비비드하면서도 컬러감 있는 색상을 고를 수 있으므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눈에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물론 고급스러웠지만 컬러 선택에 한계를 느낄 수 있었던 그 동안의 제품에 비해 선택의 폭이 더욱이 넓어지게 된 것이었죠.

휴대전화를 논하면서 배터리 이야기를 안할 수 없죠? 영상 시청을 기준으로 했을 때 최대 17시간 영상시청이 가능한 수준의 배터리 용량이 가능하고 전 제품인 XR보다 1시간 더 긴 배터리 사용시간이 가능하고 오디오 재생 기준 충전 한 후 오디오 재생 최대 65시간 가능하다며 급속 충전도 가능하고 무선 충전도 가능하고 저장 용량은 총 3가지 버전이 있고 64GB, 128GB, 256GB 총 세가지입니다.

아이폰 11출시일 관련 내용으로 메모리는 아이폰11 선택 가능한데 총 세가지 용량이 있는데요 64GB, 128GB, 256GB 있고 전면카메라 화소는 1200만 화소 트루 뎁스 카메라 후면 카메라는 듀얼 12MP 카메라 울트라 와이드, 와이드 촬영이 가능, 4K 동영상 촬영하실 때는 초당 24, 30 또는 60프레임까지 가능, 그리고 생활 방수 아주 중요한데 과거에는 물을 조금만 흘려도 휴대전화가 망가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모델의 경우 수심 2m에서 30분까지 견딜 수 있고 생활방수는 물론 물놀이에서도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레드는 쩅한 붉은 색으로 굉장히 개성있고, 퍼플과 그린, 옐로는 부담스럽지 않은 파스텔톤으로 패션아이템으로서의 기능도 톡톡히 하는 것 같아요. 실제로 출시 전에 컬러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많은 분들이 열광했죠. 저도 그 중 하나였구요. 그 전까지는 휴대폰을 바꾸고 싶은 생각이 없었는데 새로 출시된 아이폰11의 컬러 라인업을 보니 저도 바꾸고 싶더라구요. 늘 검정색, 하얀색만 번갈아가며 쓰다보니 퍼플이 그렇게 예뻐보일 수가 없었어요.

 

이제 아이폰 11출시일 포스팅을 끝맺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