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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정보

산도라지 효능 새로워보이는 정보들

말이 살찌고 저도 살찌고 하늘이 높아진다고 하는데 제가 귀찮아서 눕는 바람에 하늘이 점점 더 높아지고있습니다. 여름이 지나고나서 급 하던 운동에 실증을 내고 운동을 포기하니 살만 디룩디룩 찌기 시작하네요 에고 ㅠㅠ 단풍구경가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단풍명소 유명한데 알면 알려주세요. 그러면서도 사람 없는 곳이면 좋겠는데 그런 곳은 없겠죠? 이번 주말에 단풍보러 가려구요. 제철음식을 찾아먹는 것에 맛이 들렸어요. 그래서 10월 제철음식은 무엇인지 벌써부터 겨울에 맛있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 검색하고 맛집 찾고 있어요. 너무 먹는 생각만 하는 것 같기도 해요.

 

이번엔 산도라지 효능 관련 내용을 알아볼까 합니다.

흙이 묻어있는 것이 좋고 잔뿌리가 많고 원뿌리로 갈라진 것을 고르는 것이 좋고 도라지는 꿀과 배와 궁합이 좋고 돼지고기, 굴을 도라지와 함께 섭취하면 사포닌의 효능이 떨어지기때문에 같이 먹지 않는 것이 좋고 목감기에 걸렸을 때는 꿀에 잰 도라지청을 만들어서 차로 쉽게 먹고 자주 먹으면 천연 감기약이 되어 감기를 예방하고 낫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산도라지 효능 더 알아보면 폐에 작용을 하여 폐를 맑게 하여 흡연을 하시는 분들에게 좋고 평소에 기관지가 안좋은 분들에게도 좋고 답답한 가슴을 풀어주는 기능도 하고 뱃속의 찬기운을 풀어주고 기침을 멈추게 하기도 하며 담을 없애고 인후통의 병에 좋은 효과를 보이고 감기로 인한 기침, 가래, 코막힘, 천식, 기관지염증, 흉막염, 편도선염, 오한, 두통 등에 효과적입니다.

도라지 인지 기능 손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해주어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뼈에 좋은 칼슘도 많이 들어있어 나이가 많은 분들이 드시면 여러모로 좋고 가장 대표되는 것은 아무래도 기관지에 좋기 때문에 기침으로 고생하시거나 천식이 있거나 축농증이 있다면 꾸준히 먹으면 이와 관련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라지 중에서도 잔뿌리가 많은 것을 슈퍼약도라지라고 하는데 그 차이는 2년정도 자라면 일반 도라지보다 5배 이상 자라 수확이 가능하고 6년근 인삼보다 사포닌이 약 3배 많이 함유되어있어 건강에 좋고 약술로 담궈서 먀서도 되고 홍삼처럼 말려서 달여서 먹기도 하며 아예 즙을 내어 보관하였다가 먹어도 건강에 좋고 각종 요리나 음식재료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생것을 그냥 먹기도 하고 말려서 수시로 먹기도 하며 다양하게 먹을 수 있고 효능이 제일 좋은 시기는 가을에서 이른봄까지가 좋다고 하는데 이 때는 맛이 쓴맛이 아주 강하게 나타나는데 대체로 뿌리를 먹지만 어린 싹이나 이파리는 물에 헹구어 쓴맛을 제거하여 나물로 먹기도 하고 줄기의 연한 부분도 식용으로 먹기도 하는 등 다양하게 쓰입니다.

산도라지 효능 관련 내용으로 왜냐하면 껍질에 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는 성분인 사포닌이 많이 들어있어 가루로 구입할 때는 껍질때 들어간 것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이 좋고 먹는 방법은 대체로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신선한 도라지를 활용하여 먹는것 두번째는 말리거나 분말을 이용하여 먹는 것인데 신선한 것은 보통 나물로 요리를 해서 먹으면 맛도 좋습니다.

도라지 손질법과 어떻게 까야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에게 설명을 해드리자면 미끄럽기 때문에 장갑을 끼고 손질하면서 까는 것이 좋고 까기 전에 물에 어느정도 불려주는 것이 좋고 칼로 위에 잘라내고 장갑을 낀 손으로 껍질을 문지르면 깔끔하게 벗져기게 되고 깐도라지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말리는 것이 좋고 냉장고에 보관하려면 비닐팩에 넣어 냉동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산도라지 효능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